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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강유정 대변인 즉각 경질하라”…민주파출소에 신고서 제출

임수향 기자 | 기사입력 2025/10/06 [09:46]

이준석 “강유정 대변인 즉각 경질하라”…민주파출소에 신고서 제출

임수향 기자 | 입력 : 2025/10/0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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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연합타임즈)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의 경질을 촉구하며 더불어민주당의 가짜뉴스 제보 기구인 ‘민주파출소’에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강 대변인의 적반하장식 행태를 보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즉각적인 경질을 요구하는 신고서를 민주파출소에 제출하고 왔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사태 이후 대통령의 예능 방송 녹화 시점을 둘러싼 논란에서 비롯됐다. 이 대표는 “9월 26일 밤 8시 20분 화재가 발생했고, 대통령은 9월 28일 오후 조기 수습의 골든타임에 ‘냉장고를 부탁해’ 예능 촬영을 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해당 시점을 문제 삼자 강 대변인이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 법적 조치 강구 중”이라고 반박한 점을 지적하며, “대통령실이 하루 만에 ‘9월 28일 오후 예능 녹화 후 중대본 회의’라고 인정했다”고 꼬집었다.

 

이 대표는 민주파출소 운영 방식에 대해서도 비판을 이어갔다. 그는 “형법 제118조는 공무원의 자격을 사칭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민주파출소는 꿋꿋이 초법적으로 운영되어 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권 보위의 선봉에서 법의 테두리를 초월해 성실히 임무를 수행해오셨다”며 “이번에도 정권의 친위 자경단 조직으로서 필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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