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12·3 비상계엄은 불법… 정치적 활용 땐 천벌”

이성철 기자 | 기사입력 2025/12/02 [06:46]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12·3 비상계엄은 불법… 정치적 활용 땐 천벌”

이성철 기자 | 입력 : 2025/12/02 [06:46]
본문이미지

 

[서울=더연합타임즈]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당 지도부와 지지층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이어갔다.

 

양 위원은 1일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그날 밤은 모두에게 혼돈이었다. 계엄은 ‘계몽’이 아니라 ‘악몽’이었다”며 “대통령은 당에게 계엄을 허락받지 않았다. 소통하지도, 설명하지도, 설득하지도 않았다. 그렇다고 국민의힘의 잘못이 없어지는 걸까. 우리는 대통령의 오판을 막지 못했고, 견제하지도, 제어하지도 못했다. 계엄 사태는 우리 당 모두의 잘못”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부 지지층의 극단적 행태를 지적하며 “많은 지지자들 가운데 몇몇이 있지도 않은 우리 안의 배신자를 만들어 낙인을 찍고 돌을 던지고 심지어 목을 매달려고 한다”며 “이런 반지성과 울분을 진정시키기는커녕 정치적 목적에 이용하려 한다면, 그건 천벌 받을 일”이라고 성토했다.

 

양 위원은 내년 지방선거의 핵심 과제로 ‘혁신’을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민주당은 내년 선거를 ‘내란의 링’에서 치르고 싶어 한다. 우리는 그들이 원하는 내란의 프레임을 벗어나 첨단산업, 민생, 경제, 미래 전선에서 국민과 함께 싸워야 한다. 그래야 이긴다. 어떤 치욕도 감내하며 나라를 위해 혁신해야 할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혹여 아직도 1년 전 12월 3일에 머물러 있진 않은지, 미래로 나아가고 싶은 당원과 지지자를 지도부가 붙잡고 있진 않은지 생각해 볼 일”이라며 변화를 촉구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민생회복 법치수호 대전 국민대회’에서도 양 위원은 일부 친윤 극우 지지층의 고성과 야유 속에 “계엄은 불법이었다. 계엄의 불법을 방치한 게 바로 우리 국민의힘이었다. 우리는 반성해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한 바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사건/사고 News

더보기

이동
메인사진
신동욱 최고위원 “한동훈 제명 논란, 최고위 공개 검증으로 끝내자”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