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더연합타임즈]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불린 김예성 씨의 공범으로 지목된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가 경제지 기자에게 회사에 우호적인 기사를 작성하도록 수천만 원을 건넨 혐의로 구속됐다.
더연합타임 보도에 따르면 조 대표는 현직 경제지 기자에게 매달 월급 형식으로 돈을 지급하며 자사에 유리한 기사를 작성하게 한 혐의(배임증재)를 받고 있다. 조 대표가 해당 기자에게 전달한 금액은 총 1억 원에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해당 기자에 대해서도 배임수재 혐의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
김건희 특검팀은 지난 8월 29일 조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이후 특검은 배임증재 혐의 등을 추가해 지난 5일 다시 구속영장을 청구했고, 법원은 6일 이를 발부했다.
특검팀은 구속된 조 대표를 상대로 IMS모빌리티의 대기업 투자 과정에서 김건희 씨의 영향력이 작용했는지 여부를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더연합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인기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