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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이상혁, e스포츠 최초 체육훈장 청룡장 수훈

권정석 기자 | 기사입력 2026/01/03 [07:28]

‘페이커’ 이상혁, e스포츠 최초 체육훈장 청룡장 수훈

권정석 기자 | 입력 : 2026/01/03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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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연합타임즈] =한국 e스포츠의 간판스타 ‘페이커’ 이상혁이 대한민국 체육훈장 중 가장 높은 등급인 청룡장을 수훈했다.

 

이상혁은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체육훈장 1등급인 청룡장을 직접 받았다. 체육훈장은 체육 발전에 기여해 국위를 선양하거나 국민 체육 향상에 크게 공헌한 선수·지도자·체육 관계자에게 수여되며, 청룡장은 맹호장·거상장·백마장·기린장 등 5개 등급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이다. 손흥민, 김연아, 박찬호, 박세리 등이 주요 수훈자이며, e스포츠 선수로는 이상혁이 최초다.

 

2013년 SK텔레콤 T1에서 데뷔한 이상혁은 국내 리그(LCK) 10회 우승, 세계대회(LoL 월드 챔피언십) 6회 우승을 기록했으며,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했다. 10년 넘는 프로 생활 동안 꾸준한 성적과 신중한 언행으로 ‘바른 청년’ 이미지를 구축해 광고계에서도 블루칩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상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훈장을 받게 되어 개인적으로 매우 큰 영광”이라며 “동료들과 팀원들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 이번 훈장이 한국 e스포츠를 아껴주시는 모든 분에게 작은 기쁨과 자부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팬들의 응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라며 “앞으로도 경기장 안팎에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한국 e스포츠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팬어블 측은 “이번 훈장 수훈은 e스포츠 종주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전 세계에 다시 각인시킨 고무적인 이정표”라며 “이상혁의 역사적 행보가 한국 e스포츠의 자부심으로 예우받게 된 점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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