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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계엄 1년, 실망스럽고 치욕…나는 실패한 국회의원”

한용철 기자 | 기사입력 2026/01/12 [21:33]

인요한 “계엄 1년, 실망스럽고 치욕…나는 실패한 국회의원”

한용철 기자 | 입력 : 2026/01/1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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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연합타임즈] =지난달 국회의원직을 사퇴한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계엄 후 1년 동안 밝혀지는 일들을 보면 너무 실망스럽고 치욕스럽다”고 평가했다.

 

인 전 의원은 1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입장문에서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한 이소희 의원의 국회 입성을 축하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계엄이 선포됐을 당시에는 대통령이 국민에게 다 말하지 못하는 국가적 비상상황이 발생했다고 생각했다”며 “북한의 공격이나 국가가 감당할 수 없는 절박한 상황이 벌어진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국군통수권자가 선포한 계엄에는 극명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 믿었지만, 1년이 지난 지금 드러난 사실들은 실망스럽고 치욕적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인 전 의원은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외신 기자들에게 통역을 하다 ‘데모 주동자’로 낙인찍혀 3년간 경찰 감시를 받았던 경험을 언급하며 “잘못된 계엄이 얼마나 끔찍하고 돌이킬 수 없는 일인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저는 실패한 국회의원이다. 그러나 국회의원일 때도, 지금도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며 “저보다 훨씬 현명하고 뛰어난 이소희 의원은 성공한 국회의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인 전 의원은 지난달 10일 의원직 사퇴를 선언하며 “계엄 이후 이어진 불행한 일들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극복해야 한다. 저 자신부터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2024년 4·10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돼 약 1년 6개월간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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