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로고

이재명 대통령,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선물 교환…호류지 방문으로 양국 우의 다져

민경수 기자 | 기사입력 2026/01/15 [14:48]

이재명 대통령,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선물 교환…호류지 방문으로 양국 우의 다져

민경수 기자 | 입력 : 2026/01/15 [14:48]
본문이미지

 

 

[서울=더연합타임즈] =일본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와 만나 선물을 교환하고 나라현의 대표 문화유산인 호류지를 함께 방문하며 친교 행사를 가졌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에게 한국 브랜드의 드럼 세트와 홍삼, 청국장 분말 및 환을 선물했다. 드럼 세트는 다카이치 총리가 고등학교 시절부터 드러머로 활동했고, 정치 활동 초기에도 드럼 스틱을 늘 지니고 다닐 만큼 음악적 취향이 뚜렷한 점을 고려해 준비한 것으로, 성남시 공예명장 장춘철 명장이 제작한 나전칠기 장식이 더해졌다. 홍삼과 청국장 제품은 바쁜 일정 속 건강 증진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겼다.

 

또한 다카이치 총리의 배우자인 야마모토 다쿠 전 중의원 의원에게는 유기 반상기 세트와 삼성 갤럭시워치 울트라를 선물했다. 반상기는 야마모토 전 의원이 과거 청혼 당시 “평생 맛있는 것을 해주겠다”는 일화에서 착안한 것이며, 갤럭시워치는 건강 관리와 한국 대표 제품이라는 상징성을 담았다.

 

이에 다카이치 총리는 이 대통령에게 태양광 충전과 방위 측정 기능이 탑재된 친환경 카시오 손목시계를 선물했다. 이는 등산을 즐기는 이 대통령의 취미에 맞춘 선물로 평가됐다. 김혜경 여사에게는 나라현 전통 붓 제조사 ‘아카시야’의 화장용 붓과 파우치가 전달됐다. 일본 측은 숙소에도 나라현 특산물인 감을 활용한 모나카와 칡떡(쿠즈 모찌)을 환영 선물로 준비했다.

 

양 정상은 이날 나라현의 대표 사찰 호류지(法隆寺)를 함께 방문했다. 호류지는 일본 불교와 고대국가 출발점을 상징하는 사찰로, 백제와 고구려의 기술과 불교 문화 영향을 강하게 받은 곳이다. 1993년 일본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다카이치 총리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먼저 현장에 도착해 이 대통령을 맞이했고, 두 정상은 후루야 쇼우카쿠 호류지 관장의 설명을 들으며 사찰을 둘러봤다. 이 대통령은 “손이 차다”고 걱정 섞인 인사를 건네며 다카이치 총리의 어린 시절 호류지 소풍 경험을 묻는 등 친근한 대화를 나누며 양국 간 우의를 다졌다.

 

  • 도배방지 이미지

사건/사고 News

더보기

이동
메인사진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 생중계 결정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