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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회 앞두고 ‘도덕성·능력 검증’ 시험대

김경호 기자 | 기사입력 2026/01/18 [07:45]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회 앞두고 ‘도덕성·능력 검증’ 시험대

김경호 기자 | 입력 : 2026/01/1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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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더연합타임즈]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한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오는 19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 출석한다. 그러나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라 제기되면서 ‘1일 1의혹’이라는 불명예스러운 꼬리표와 함께 도덕성·능력 검증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이 후보자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출신으로 ‘경제통’으로 평가받으며 지난달 28일 대통령의 지명을 받았다. 그는 17·18·20대 국회의원을 지내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하지만 비상계엄 옹호 발언, 보좌진 갑질 의혹, 인천공항 개항 전 영종도 인근 토지 매매 투기 의혹, 위장미혼을 통한 부정청약 의혹, 불법 정치자금 댓글 작업 의혹 등 논란이 이어지며 국민의힘뿐 아니라 진보 진영에서도 자진사퇴 요구가 나오고 있다.

 

여론조사에서도 부정적 평가가 우세하다. 한국갤럽이 지난 6~8일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7%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답했으며, “적합하다”는 응답은 16%, “의견 유보”는 37%였다.

 

정치권에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도 청문회에서 맹공을 퍼부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획예산처 장관은 700조 원 규모의 국가 예산을 다루는 자리인 만큼 공정성과 도덕성이 필수적이라는 이유에서다. 일부 여당 의원들은 ‘채택 불가’라는 소신을 보이며 출구 전략을 모색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시사평론가 최수영은 “대통령이 지명한 인사를 여당이 반대하기는 쉽지 않지만, 국민 감정선에 부합하지 않으면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분석했다. 최요한 평론가는 “민주당은 윤석열이라는 반면교사가 있기 때문에 봐주지 않고 의혹을 파헤칠 것”이라며 “이 후보자가 낙마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청와대는 해명을 통한 돌파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후보자는 야당에서 5번 공천을 받아 3번 국회의원을 했다”며 “그때는 문제 삼지 않다가 지금 반대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다. 상당 부분은 청문회에서 해명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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