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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아총연) 회장에 김기영
[방콕=더연합타임즈]표국 특파원=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아총연)는 2월 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김기영 수석부회장을 제4기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단독 추대로 선출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김기영 회장은 30여 년간 필리핀을 중심으로 재외동포 사회에서 활동해 온 인사다. 필리핀 한인회장을 비롯해 다양한 단체와 봉사 조직에서 활동하며 지역 한인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해 왔다. 현재는 한필 교육문화원(KPCC) 원장을 맡아 교육·문화 교류에도 힘쓰고 있다.
그동안 아총연 수석부회장으로서 조직 운영과 회원국 간 협력 강화에 참여했으며, 아시아 지역 한인회 간 연대와 네트워크 확대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번 선거는 전임 윤희 회장의 임기 종료에 따라 차기 집행부를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시총회에는 회원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회장 선출과 함께 조직 운영 관련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 회장도 참석해 “아시아 한인 사회의 연대와 협력이 더욱 강화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아총연 관계자는 “김기영 신임 회장 체제 출범을 계기로 아시아 지역 한인회 간 협력과 조직 안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더연합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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