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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해경, 대중교통 구명조끼 착용 홍보스티커 부착식 개최

전국 최초 지자체 협업, 대중교통을 활용한 해양안전문화 확산

이천성 기자 | 기사입력 2026/06/19 [06:59]

사천해경, 대중교통 구명조끼 착용 홍보스티커 부착식 개최

전국 최초 지자체 협업, 대중교통을 활용한 해양안전문화 확산

이천성 기자 | 입력 : 2026/06/19 [06:59]

 

▲ 대중교통 구명조끼 착용 홍보스티커 부착식 가져


[더연합타임즈=이천성 기자] 사천해양경찰서(서장 장성환)는 국민들의 구명조끼 착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6월 18일(목) 사천시청 연리마당에서 전국 최초로 지자체 및 대중교통 단체와 협력한 ‘구명조끼 착용 홍보스티커 부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사천해경을 비롯해 사천시, 삼포교통(시내버스), 개인택시조합 사천지부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사천 시내를 운행하는 시내버스와 택시를 대상으로 ‘구명조끼 생명조끼’ 홍보 자석 스티커를 부착했다.

사천해경은 오는 7월 1일 시행되는 ‘어업인 구명조끼 상시 착용 의무화’에 발맞춰 다양한 캠페인, SNS, 그림 공모전 등 다각적인 컨텐츠를 통해 구명조끼의 중요성에 대한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이번 대중교통 홍보 활동은 어업인뿐만 아니라 갯벌 해루질, 갯바위 낚시 등 연안 활동을 즐기는 일반국민들까지 대상을 확대해 사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천시 도심 전역을 상시 운행하는 대중교통의 특성을 활용하여 지역주민은 물론 사천시를 찾는 연간 1,500만여 명의 방문객들에게도 자연스럽게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노출해 높은 홍보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성환 사천해경서장은 “해양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신 사천시청, 삼포교통, 개인택시운송조합 관계자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국민에게 ‘구명조끼는 바다의 안전벨트’라는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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