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연합타임즈=이응옥 기자] 울산 동구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모범 국가보훈 대상 단체로 선정돼 6월 30일 오후 2시 울산보훈지청에서 개최된 포상 전수식에서 국가보훈부 장관상을 받았다. 남목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이 주도하는 참여형 보훈 활동과 호국보훈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의 국가관 함양과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장관상을 수상했다. 남목청소년센터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20여 년간 청소년 나라사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총 8만 4,270명의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호국보훈 정신을 확산해 왔다. 그 결과 울산보훈문화 선양 대상 수상, 국가보훈처 공모사업 우수기관 선정, '보훈위탁병원 위치 앱 개발 및 보급'을 통한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등 다양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김창열 남목청소년센터장은 "이번 국가보훈부 장관상 수상은 지난 20여 년간 청소년과 지역사회, 협력 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의 역사와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나라사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연합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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