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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대통령 해외언론비서관에 이승원 전 한양대 교수 내정

황보민 기자 | 기사입력 2026/08/04 [17:03]

신임 대통령 해외언론비서관에 이승원 전 한양대 교수 내정

황보민 기자 | 입력 : 2026/08/0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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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원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서울=더연합타임즈] 황보민 기자=이승원 전 한양대 교육대학원 겸임교수가 대통령 해외언론비서관으로 내정된 것으로 30일 확인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전 교수가 오는 31일부터 홍보소통수석실 산하 해외언론비서관으로 첫 출근한다”며 “외신 기자들과 소통하며 외신 대변인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전 교수는 기자 출신 시사평론가로, <이데일리>와 <내일신문> 기자를 거쳐 MBC 라디오 <이승원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TBS <명랑시사 이승원입니다>, OBS <이승원의 월드시사W> 진행을 맡았다. 저서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대 국제 정세를 다룬 동맹이라는 거짓말, 조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 정책을 분석한 바이든 플랜 등이 있다.

 

최성아 전 해외언론비서관은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한편 청와대는 최근 행정관·행정요원을 대상으로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첫 대규모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 23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전 직원 조회를 전후해 승진 인사 결과가 통보됐으며, 3~9급 직원 68명이 승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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