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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울산음악창작소, 4일 ‘음원 제작지원사업’ 보여주기 공연(쇼케이스) 개최

지역 음악인 4개 팀 신규 음원 소개…우수팀 뮤직비디오 제작 지원

이응옥 기자 | 기사입력 2026/09/02 [15:49]

중구 울산음악창작소, 4일 ‘음원 제작지원사업’ 보여주기 공연(쇼케이스) 개최

지역 음악인 4개 팀 신규 음원 소개…우수팀 뮤직비디오 제작 지원

이응옥 기자 | 입력 : 2026/09/02 [15:49]

▲ 울산음악창작소, 4일 ‘음원 제작지원사업’ 보여주기 공연(쇼케이스) 개최


[더연합타임즈=이응옥 기자]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에서 운영하는 울산음악창작소가 오는 9월 4일 오후 7시 30분 성남동 플러그인(문화의거리 14)에서 ‘2026 음원(싱글) 제작지원사업’의 음원 발매를 기념하는 보여주기 공연(쇼케이스)을 개최한다.

‘2026 음원(싱글) 제작지원사업’은 지역 음악인이 활동 무대를 넓혀나갈 수 있도록 음원 제작을 위한 녹음부터 앨범 발매, 홍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30개가 넘는 지원팀 가운데 △Deon Oh(오다겸) △빈세진(김세진) △싱나예(김나예) △바락(서정혁) 등 4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됐다.

해당팀들은 울산음악창작소의 지원을 바탕으로 녹음, 편집 작업 등을 거쳐 각자의 개성이 녹아 있는 음원을 발매했다.

이어서 보여주기 공연(쇼케이스) 무대에서 시민들에게 해당 음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울산음악창작소는 보여주기 공연(쇼케이스)에서 전문 심사위원과 관객의 평가를 통해 인기팀으로 선정된 2개 팀에 뮤직비디오 제작 기회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홍보물 속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예매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음악창작소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울산음악창작소는 이번 공연에 이어 10월과 11월 올해 처음 기획한 ‘단독(기획)콘서트’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 팀의 개별 단독 공연(콘서트)도 개최할 계획이다.

울산음악창작소 관계자는 “지역 음악인들이 나날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커다란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전국 지역 음악창작소와의 교류 사업 및 대외 공연활동 지원 등을 통해 실력 있는 숨은 음악인을 발굴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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