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연합타임즈=김지은 기자] 부산 사하구는 지난 1일 ‘사하구 청소년정책 실무자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첫 번째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하구 청소년정책 실무자 네트워크’는 분산되어 있는 사하구 내 청소년 문화·복지·상담 프로그램의 정보와 자원 등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소통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기반 청소년정책의 추진력을 강화하며 현장 중심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고자 구성됐다. 이날 진행된 협력회의에는 청소년문화의집과 국립청소년생태센터 등 사하구 내 청소년시설 5개소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서부교육지원청, 사하경찰서 등 유관기관의 청소년 관련 담당자 등 현장 실무자 10여 명이 참석해 각 기관별 사업 공유와 공동사업 추진 및 위기청소년 발굴과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사하구 관계자는 “이번 협력회의를 통해 사하구 청소년정책의 통합적인 추진과 청소년 보호 및 복지 문제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더연합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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