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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日 오염수' 공세 지속…"깜깜이 시찰 믿을 수 있나"

송원기 기자 | 기사입력 2023/05/28 [15:26]

민주, '日 오염수' 공세 지속…"깜깜이 시찰 믿을 수 있나"

송원기 기자 | 입력 : 2023/05/28 [15:26]

▲ 한국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전문가 시찰단이 지난 24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현장 시찰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현장 점검을 마치고 돌아온 정부 시찰단을 겨냥해 '깜깜이 시찰'이라고 비판하며 오염수 방류 문제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박성준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시찰단은 깜깜이로 시찰을 진행하고, 일본이 보여주는 것만 보고 돌아왔다"며 "국민이 시찰단이 내놓을 결론을 믿을 수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야당 주장을 '괴담 선동'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서도 "국민 불안을 누가 키우고 있나. 일본 정부와 짝짜꿍이 돼 모든 것을 일본 뜻대로 맞춰주는 윤석열 정부가 키우고 있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일본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투기해도 괜찮다는 것이냐"며 "일본 정부를 돕는 일이 국민을 지키는 것보다 더 중요한지 묻고 싶다"고 꼬집었다.

김한규 원내대변인도 논평에서 "이틀 전 시찰단이 귀국했지만, 아직도 활동 결과는 감감무소식"이라며 "언제 발표하겠다는 건지 기약도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찰단 관련 내용을 이렇게까지 숨겨야 할 이유가 무엇이냐. 그야말로 깜깜이 시찰단"이라며 "정부는 무의미한 변명 대신 빠른 시일 내에 국회에서 시찰단 결과를 국민들에게 보고해달라"고 밝혔다.

또 "괴담 정치 운운하며 국민들의 상식적 질문을 회피할 때가 아니다. 국민들의 우려를 괴담으로 치부하며 국민을 무시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한국인 관광객 3천200여명이 '슈퍼 태풍' 마와르로 태평양의 섬 괌에 고립된 데 대해서도 "정부는 왜 손을 놓고 있느냐"고 질타했다.

박 대변인은 "윤석열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느냐. 천재지변이니 그저 시간이 해결해주길 바라고만 있느냐"며 "국민 안전에 무관심하고 무책임한 정부"라고 비판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 때인 2018년 태풍 '위투'로 한국인 1천800여명이 사이판에 발이 묶였던 상황을 언급하며 "전 정부는 당시 군 수송기를 보내 국민을 안전하게 귀국시켰다"며 "정부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해외에 고립된 국민 수천 명의 안전도 책임지지 못하는 한심한 대한민국이 돼버렸다"고 꼬집었다.

그는 "국민 안전이 걸린 일에 '알아서 하겠지'라는 무책임한 생각은 버리라"며 "국민 안전을 위해 가장 신속한 조치를 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표도 트위터에 "정부 당국은 지체 없는 긴급구호 대책을 마련해 구호 및 피해복구에 나서주기를 바란다"며 "민주당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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