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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 "공주 유구∼아산 송악 국도 정부 사업으로 추진"

송원기 기자 | 기사입력 2023/11/20 [18:25]

원희룡 장관 "공주 유구∼아산 송악 국도 정부 사업으로 추진"

송원기 기자 | 입력 : 2023/11/2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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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0일 충남 공주시 유구읍 추계1리 마을회관 앞에서 주민들과 현장 간담회를 하고 있다. 원 장관은 "지역에서 공사 중이거나 추진 중인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충남 공주시 유구읍과 아산시 송악면을 오가는 국도가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된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20일 공주시 유구읍 추계1리 마을회관 앞에서 주민들과 한 현장 간담회에서 "공주시 유구읍 신영∼문금 확장·포장 사업(총연장 9.4km, 왕복 4차로)을 정부 사업으로 확정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당진∼영덕 고속도로와 공주∼아산 간 교통 수요가 증가하면서 신설·개량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당초 검토 대상으로 분류돼 사업 추진 여부가 불투명했으나, 이날 원 장관의 약속으로 조만간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최원철 공주시장은 "봉정∼신기 2차로 신설(5.2km)과 신풍∼우성 2차로 개량(11.2km)도 시급한 지역 현안"이라며 "이들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원 장관은 "이들 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정진석(공주·부여·청양) 의원과 윤구병 시의회 의장, 강현철·구본길 시의원,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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