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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호 농촌진흥청장, 경남 농경문화자원 보전과 계승 방안 모색

'창원독뫼 감농업', 2022년 제17호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서정미 기자 | 기사입력 2023/11/20 [17:51]

조재호 농촌진흥청장, 경남 농경문화자원 보전과 계승 방안 모색

'창원독뫼 감농업', 2022년 제17호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서정미 기자 | 입력 : 2023/11/20 [17:51]

▲ 조재호 농촌진흥청장, 경남 농경문화자원 보전과 계승 방안 모색


[더연합타임즈=서정미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조재호 농촌진흥청장이 경남도 농경문화자원을 활용한 소득화 모델을 파악하기 위해 농업 현장을 시찰하고, 경남이 갖는 농경문화자원 보존과 발전의 중요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20일 조재호 청장이 방문한 빗돌배기마을은 단감 재배와 더불어 ‘백년단감’ 이라는 주제로 농업 체험과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농경문화자원의 활용도를 높인 곳이다.

특히, 단감재배의 역사성을 잘 개발하여 농외소득을 증진했으며, 단감과 전통농법 등 농경문화자원을 잘 보존하고 관리하여 지난 2022년 제17호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날 조재호 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빗돌배기마을 현장을 둘러보며 농경문화자원이 갖는 가치를 유지·보존하고, 계승시켜 발전해 나아갈 방안을 모색했다.

조재호 청장은 “농경문화자원이 갖는 가치를 유지·보존하고, 계승시켜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며, “지역 특성에 맞는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유산으로 발전하기 바란다” 고 덧붙였다.

정찬식 경남도 농업기술원장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경남의 농경문화자원을 보전하고, 이를 활용해 경남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들과 함께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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